| ※ 황기* (남 성내동 60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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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상태 |
1.
양쪽 다 무혈성골괴사로 진단 받았는데 우측이 더 심함. 2001년 9월 내원
2. 내원당시 수술하지 않고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내원함
소화기계통이 비교적 양호했던 소음인형으로서 1년내 수술을 권고받음 |
치료 |
약 5개월간 집중적으로
탕제와 건골단으로 겸복 치료하였는데 탕제가 유난히 쓰다고 복용하기 힘들어 했으나
참고 꾸준히 치료를 따라와줌.
환자가 간간히 내원하여 환도혈에 전침과 화침을 병행하였는데 그때 당시 하던
농사를 끝내고 현재 대형식당 매니져로서 정상적으로 생활 함.
간간히 내원하여 상태를 점검받고 침 치료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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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 (남 송파구 58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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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상태 |
1.
X-ray 사진상 양쪽 고관절에 무혈성골괴사로 진단하여 2~3년 동안 경과
관찰하다가 수술을 권고 받음. 2005년 5월 내원
2. 양쪽 고관절 부위에 욱신욱신 하는 통증을
느끼고 있었음. 전형적인 습열성 태음인 |
치료 |
내원당시 환자는 전형적인
습열성 태음인으로서 반복적인 음주와 기름진 음식으로고관절내에 혈관이 막힌 고관절괴사
질환으로서 주중은 지방에 있는 회사로 인하여탕제와 건골단으로만 3개월 치료함.
체질적으로 간에 열이 많은데
다시 음주로 인하여 간화가 치성하고 이것이 혈을 걸쭉하고 탁하게 만든것이니
집중적으로 혈열을 치면서막힌 어체를 풀고 골을 튼튼하게 보강하는 탕제를 투여했고
건골단도 겸복시켰다.
당연히 물과 술을 반반씩 넣은 주수상반전으로 다렸고 2개월정도 되어갈 때
욱신욱신 하는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았다고 했고 1개월을 더 투여했다.현재 정상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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