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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에는 설령 덥고 땀이 난다고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바람이나 냉기를 피하고 실내와 의복을 따듯이
하여 땀이 난 후에도 냉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약 6주간의 산욕기에는 충분한 산후조리가
필요하다.
1. 안정
산후조리와 산후풍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정이다.
1)분만당일과 산후 1일째는 절대적인 안정하며 누운채 손발을 움직일 정도로 한다.
2)산후 2~3일째는 누운채 몸을 자유히 움직여도 무방하고 수유시와 식사시에는 자리에는 일어나 앉어도
좋다.
3)산후 4~6일째에는 실내를 가볍게 걸어다녀도 무방하다.
4)산후 7일째 이후는 자리를 떠서 세면장소나 화장실에 가는 정도는 무방하다
5) 산후 약 10~14일 이후는 집안을 자유로이 다녀도 무방하나 무리를 해서는 안된다.
2. 식사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용이한 것을 섭취하고 소화가 어렵거나 자극성이 강한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으나 젓갈류, 갑각류(새우, 꽃게) 정도는 상식하는 것은 안 좋다.
가급적이면 산후 7일 이내에는 고기국-肉湯 은 피해 주어야 한다.
3. 목욕
오로 惡露( 출산후 질을 통하여 나오는 거므스름한 핏덩이) 의 유출이 멎으면 산후
약 2주부터 목욕을 해도 무방하나 그 이전은 따듯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내고 머리는 약 3주 지나서
감는 것이 좋으며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4. 복대
이완되어 늘어진 복벽을 원상태로 복구시키기 위해 산후 6주간정도 시행하면 효용성이
있다.
임신중에 쓰던 복대를 세탁하여 쓰면 된다.
5. 성생활
최소한 6주간은 조심을 해야하고 설령 6주가 넘었다 하더라도 난폭한 성행위는 자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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