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 서울 강북구 71년생)
환자상태
1. 2005년 5월에 초산을 하고 10월에 산후풍으로 내원
2. 소화기계통이 약한 전형적인 소음인으로서 무릎, 손목, 발목등의 관절에
산후풍증상이 있음
치료
소음이의 경우 땀이 잘 안 나는데 이환자분의 경우 잠잘 때 땀이 나고 위장과 장이 약하여 소화력도 떨어지고 으슬으슬 추운 증상을 겸하면서 산후풍이 왔다
이것은 전형적인 기허와 혈허가 원인이 된 산후풍이다.
집중적으로 기혈을 보강하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며 충분히 풀리지 않은 어혈을 제거하며 혈액순환을 돕고 관절, 연골, 뼈를 보강하는 소음인 궁귀활혈탕과
건골단을 겸복치료 하였는데 1개월 치료 후 많이 호전이 되었고 이후 3개월간 추가적으로 복용을 하였다. 무릎, 손목, 발목등의 통증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허증으로 온 산후풍으로 침이나 물리치료는 병행하지 않았다

※ 주미* (여 서울 송파구 76년생)
환자상태
1. 2005년 2월 내원당시 출산 8개월째였는데 허리에 산후풍이 왔다
2. 산후풍과 더불어 오한이 있고 하복이 차고 습한 하초한습형의 환자였다.
맥은 약하고 가라앉은 전형적인 혈허증이었다.
치료
임신전에는 마라톤을 했을 정도로 건강한 체질이었는데 산후에 여기저기
아프고 전체적인 몸상태가 좋지못한 전형적인 산후풍 환자로서 혈과 기를
충분히 보하고 몸을 따듯하게 하면서 얼굴로 조금씩 올라가는 허열을 같이
잡았으며 집중적으로 관절, 뼈, 연골을 보강하고 충분히 풀리지 않은 어체를
제거하였다.

집이 가까운 바 백삼한의원내에 있는 황토방에서 지지면서 침치료를 주 2~3회정도 겸하였다. 3개월동안 집중적인 치료 후 많이 좋아졌고 2006년 3월 둘째를 임신하여 출산을 앞두고 있다.

※ 김규* (여 경기도 용인 75년생)
환자상태
1. 2005년 8월당시 출산 24개월정도로 손가락과 뒷목에 산후풍이 있었다
2. 소화기계가 양호한 태음인형으로서 습과 열이 많은 체질이었다
치료
태음인 산후풍 치료제와 건골단으로 1개월간 복용하였으며 약 6회정도 침치료를 겸하였다. 뼈와 연골, 관절을 보강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외에도 간의 열을 다스리고 체중을 빼는 약물들도 가했으며 혈액순환 개선약물들도 충분히 넣었다. 1개월 복용 후 경과 좋아졌다.

※ 변정* (여 서울 송파구 74년생)
환자상태
1. 2005년 3월 내원당시 허리와 고관절부위, 무릎에 통증이 있고 상열하한증으로 인하여 얼굴에 열이 오르고 입이 마르며 여드름이 있었고 하복부는 냉하였다.
2. 큰 키에 비해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고 초산 후 산후조리가 충분하지
못하여 허리와 고관절, 무릎에 산후풍이 뒤늦게 온 경우이다.
치료
관절를 집중적으로 보강하면서 얼굴로 오르는 간열을 치고 하초는 따듯하게
해주어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고 살이 빠지도록 하며 전반적인 몸의 기혈허증을 보강하기 위하여 탕제에 녹용을 가하여 1개월정도 복용하였다. 복용기간중
집이 가까우므로 침치료를 5회 겸하였으며 고관절의 환도혈과 허리질환의
요혈인 장강을 집중적으로 응용하였다.

치료경과가 좋았고 그 이후 같은 해 7월경 둘째아이 임신중 입덧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여 입덧을 내리고 임신중 태아와 산모를 안정화시키는 탕제를 1재
복용 하고 입덧도 내려갔다. 2006년 2월경 이쁘고 건강한 따님을 출산한 후
산후풍 예방 및 수유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녹용이 들어간 산후조리보약을 먹었다.